동장군 맹위에 보양식 곰탕 ‘불티’

기사입력 2012-02-03 13:32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면서 겨울철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히는 곰탕 매출이 큰 폭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www.sullai.com)는 자사의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이 2일 하루에만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 전 매장을 통해 1만4천팩(4만2천인분)이 팔렸다고 밝혔다. 제품 출시 이후 일 매출로는 최고 기록이며, 무게로 환산하면 약 11.2톤(t)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로 기력보충과 원기회복에 좋은 곰탕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데다 빙판길 낙상 환자가 크게 증가한 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또, 고향에 계신 연로한 부모님 걱정에 전화상담을 통한 주문 및 배송 문의도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강강술래는 이달 말까지 100% 한우사골곰탕을 3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대용량(800ml) 6팩(18인분) 상품은 4만5360원, 전 매장에서는 테이크아웃용 대용량 5팩(15인분) 곰탕세트는 3만7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100% 한우로만 우려낸 강강술래 곰탕은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 레토르트 포장방식을 사용해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사골은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며 "기력이 떨어지는 겨울철엔 먹는 음식부터 잘 챙기는 게 중요한데 입맛을 돋워주고 원기보충에 좋은 전통보양식 사골곰탕이 제격"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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