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대비를 위한 생계형 창업. 퇴직연령이 낮아지며 급속도로 번지는 사회현상 중 하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의 정보를 가장 손쉽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월 창업설명회를 앞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살펴봤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팁이다.
도심 속 바이킹의 즐거움 '펀비어킹'
짬뽕늬우스'(www.cpnews.co.kr)가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짬뽕늬우스는 수타 짬뽕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짬뽕늬우스에서 사용하는 생면은 일본의 전문 업체와 5년간 공동 개발한 끝에 완성됐다.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수타면은 냉장 상태로 가맹점에 매일 배송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타짬뽕 전문점 짬뽕늬우스(www.cpnews.co.kr)는 82.5㎡(25평)을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면 5000여만 원에 창업이 가능하다. 업종변경 등 실속형 창업은 1000만원 선에서 창업이 가능하다.
다양한 메뉴의 조화 '셰프의국수전'
셰프의국수전(www.chefguksoo.co.kr)이 9일 오후3시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근처 셰프아카데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창업시장 분석 및 성공노하우를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개별 브랜드 상담, 가맹점 탐방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셰프의국수전에는 국수 외에도 불초밥, 돈부리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1인 사업체로 각광 '반딧불이'
반딧불이(www.ezco.co.kr)는 오는 10일 오후2시 마포역 인근 한화오벨리스크 1층 강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가맹점 모집을 위한 설명회와 서비스업 성공 창업 강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반딧불이는 '실내환경 Total Service System'을 구축한 브랜드로 새집증후군, 곰팡이 방제, 아토피 환경치유 등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다.
유러피안 치킨전문점 '치킨매니아'
치킨매니아(www.cknia.com)는 14일 오후 12시30분 치킨매니아 홍대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창업비용은 점포 임대비용을 제외하고 99m²기준 7800만원선. 순이익률은 평균 37% 수준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치킨매니아의 자부심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들을 공개함과 동시에 치킨매니아의 탁월한 트렌드 감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피자와 치킨을 동시에 '피니치니'
피자·치킨 배달전문점 피니치니(www.pinichini.co.kr)가 창업자를 모집한다.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890만원에서 1290만원이다.
피니치니는 피자&치킨, 치킨전문 등 예비창업자가 입맛대로 골라 창업하는 맞춤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체 물류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비용은 동종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잊고지냈던 고향의 맛 '아바돔감자탕'
감자탕 전문프랜차이즈 이바돔(www.ebadom.com)이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카데미가 내실 있다는 평가와 함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바돔은 매장을 운영할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주간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점포 운영에 관련된 실질적 실습과 교육, 전문 강사를 통한 맞춤식 교육이 여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이외에도 본사물류센터 공장 견학 및 김치 교육도 실시한다. 이는 브랜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웰빙음식의 대명사 '굴마을낙지촌'
굴요리전문점 '굴마을 낙지촌'(www.gulgul.kr)이 가맹점주를 모집한다. 굴마을 낙지촌은 대표적 굴 산지인 남해안 통영 지역의 굴을 사용해 굴국밥뿐 아니라 굴반계탕, 굴전, 굴튀김, 굴갈비찜 등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굴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특허받은 굴 반계탕과 낙지요리로 사계절 내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창업비용은 99㎡를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8100만원 선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