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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3도어 CUV 콘셉트카인 트랙스터가 공개됐다.
여기에 부드러운 느낌과 뚜렷한 윤곽을 강조한 측면, 볼륨감과 다부진 느낌을 더한 후면부로 마무리됐다.
실내는 오렌지 색상으로 시트가 꾸며졌으며, 스티어링 휠과 도어 손잡이 등에는 회색 스웨이드를 적용하는 등 스포티한 감각이다.
6단 수동변속기와 전자 제어식 4륜구동(All-Wheel Drive) 방식을 적용해 주행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스탠다드와 스포츠, 컴포트 등 3가지 운전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플렉스스티어링 시스템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장착됐다.
한편, 톰 커언스(Tom Kearns)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Chief Designer)는 "트랙스터는 마치 불독(Bulldog)과 같은 강인한 인상의 차를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면서 "모두가 꿈꾸는 차를 만들기 위한 기아차의 또 다른 시도"라고 말했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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