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13~15일 국제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12-02-10 14:16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는 국내 최초로 공항 상업분야의 최고의 국제 컨퍼런스인 트리니티 포럼(Trinity Forum 2012)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트리니티 포럼은 ACI(국제공항협의회)와 무디리포트(The Moodie Report: 여행, 상업분야 전문 온?오프라인 잡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계 공항 상업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공항 상업분야의 최신 트랜드를 파악하는 공항들간의 교류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공항서비스평가 6년 연속 및 면세점 매출 세계 1위의 인천공항이 개최해 높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항 CEO(Airport CEO) 패널에 참석하여 상업수익의 역할에 대한 논의에 참여하여 상업시설의 역할 및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 공항 CEO들과의 면담을 통해 공항 컨설팅 사업 진출을 위한 마케팅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영근 부사장은 인천공항 상업시설 비전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서비스 1위, 면세점 1위 공항인 인천공항의 핵심 운영 노하우를 제시하고, 건설, 공항운영, 상업운영 등 해외 컨설팅 상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컨설팅 사업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인천공항의 상업시설, 최신 IT 기술, 문화예술 공항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한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인천공항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공항 운영, 건설 등 해외사업 패키지에 대한 상담코너 운영을 통해 컨설팅 대상 공항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세계 최고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참가 공항 관계자들에 대한 해외사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천공항의 해외사업을 가속화하는 한편, 국내 면세사업자 및 소비재 업체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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