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의전차 지원’

기사입력 2012-02-10 15:51




BMW코리아가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의전차량을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의전 차량은 BMW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와 그란투리스모 등 2가지 모델로 총 110여대 규모이다.

회의에 참석하는 정상들의 배우자에게 제공될 740Li는 고정밀 직분사 방식의 3.0ℓ 직렬6기통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326마력, 최대토크 45.9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뒷좌석이 일반형 보다 140mm 넓어 편안함을 제공한다.

각국 장관이 타게 될 그란투리스모 30d는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에 3.0ℓ 직렬 6기통 커먼레일 직분사 디젤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5.1kg.m을 낸다.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한 공인연비는 15km/ℓ(1등급)이다.

BMW는 지난 2000년 ASEM과 2005년 APEC, 2010년 G20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까지 세계 정상들이 참석하는 국제 행사에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명차의 입지를 더 공고히 할 전망이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chiye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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