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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대표 함기호)가 PC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윈도우 환경 기반의 기업용 태블릿 PC인 HP 슬레이트(Slate)2를 출시했다. 한국 HP 퍼스널시스템그룹의 온정호 부사장은 "출장이나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이 HP 슬레이트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컴퓨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장 눈여겨 볼 점은 정전식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HP 슬레이트 디지털 펜과 에버노트(Evernote)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사용자가 직접 메시지를 쓸 수 있게 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HP슬레이트2는 HP모바일 브로드밴드(HP Mobile Broadband?옵션형)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전세계 어디서든지 인터넷, 기업 네트워크, 이메일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업하던 문서나 프레젠테이션 자료, 데이터시트 검토 및 수정도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