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우 국민연금 이사장,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확대차 싱가포르-홍콩 방문

최종수정 2012-02-15 12:35

국민연금공단 전광우 이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 환경 점검 및 주요기관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16일 저녁 출국, 싱가포르와 홍콩을 방문한다.

전 이사장은 역내 대표적 금융-투자기관 수장과 관계 주요인사 등을 면담하고 21일(화) 귀국할 예정이다.

방문 기간 중 전이사장은 존 창(John Tsang) 홍콩 재무장관, 찰스 리(Charles Li) 홍콩증권거래소 CEO(Hong Kong Exchange CEO), 츄 춘 생(Chew Choon Seng) 싱가포르증권거래소 회장(Singapore Exchange Chairman) 등 정부 및 주요 금융기관 대표를 만나 국민연금의 금년도 아시아 지역 해외주식 직접운용 확대를 앞두고 투자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역내 사무소 개설 등에 대한 사전협력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호 칭(Ho Ching) 테마섹 CEO (Temasek International CEO)와 상호 협력증진방안 논의에 이어, 로렌스 라우(Lawrence Lau) 중국투자공사 대표(CIC International Chairman) 등 공공투자기관 수장들을 만나 최근 국민연금의 QFII자격 취득에 따른 중국 투자 확대에 대한 의견 교환과 해외대체투자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아시아 기관투자자간의 협력강화와 공동투자기회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QFII(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의 승인을 얻은 적격외국기관투자가를 의미하는 용어.

아울러 피터 후앗(Peter Huat) DBS 그룹회장, 데이비드 라이언(David Ryan) 골드만삭스 아시아 회장, 개비 앱델누어(Gaby Abdelnour) JP모건 아시아회장, 쟝 셩만(Zhang Shengman) Citi 아시아회장을 포함 다수의 글로벌 금융그룹 아시아 대표들을 면담, 글로벌 및 아?태지역의 경제?금융환경에 대해 의견 교환과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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