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의 금요경마 예상평] 2월 17일 금요일

기사입력 2012-02-16 11:31


올 겨울 들어 부산 경마장에 첫 눈이 내렸던 한주다. 날씨가 포근해 쌓이지는 않았으나 월요일 화요일 계속 비가 내려서 주로 자체는 가벼워 보인다. 2월 경마가 금요일 일요일 한개 경주씩 늘어나며 출마 적체 현상은 완전히 사라졌다.

다소 한산한 느낌마저 들었던 한주였다. 다만 편성은 만만치 않다. 능력 편차가 크지 않은 경주가 혼전경주가 많아 최근 어려운 흐름은 이번 주도 어느정도 이어질 전망이다.

3경주=현군 기복마 편성이다. 발주가 안되면서 고전했던 ④터프로즈가 늘어난 1400m 경주거리 더 나은 걸음이 기대되는 근소한 우세의 축마로 보인다. 신흥에이스(외4)와 병합시 확연히 앞서나가며 걸음 좋아진 ⑨팝스캡틴이 상대 마필이다. 2주만의 출전이나 직전 훈련시 부터 걸음 좋았던 ⑤시크릿무브가 조심해야 할 복병마필이고 기수교체로 의지보이는 ②핫티겟, 최근 가능성 보이며 출발지 잇점에 기수까지 좋아진 ①알토란도 복병.

5경주=⑤조이너피스의 선전이 기대되는 경주다. 최근 걸음 신장세 뚜렷한 모습이고 승군 첫 도전이나 상대가 강하지 않다. 1300m 이미 뛰어 온 마필이라 능력 발휘에는 문제없다. 승군 첫 도전 3착하며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인 ④승승장구가 상대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이 실전에 나오지 않으면서 인기만 끌고 졸전 펼친 ⑦슈퍼그랜드도 여느 때 처럼 훈련시 걸음은 아주 좋다.

중거리 경주 경험 풍부한 ⑧뉴선더가 거리를 줄여 변화가 기대되는 마필이고 발주기 이점 살려 혼전시 한발 노릴 ①고적대까지 도전이 가능한 경주다.

<박철 서울경마 예상위원>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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