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인(www.albain.co.kr)은 주변 아르바이트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알바인 458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알바인 4580'은 2012년 최저시급인 4,580원을 강조한 명칭으로, 알바인이 최저시급 지킴이로서 구직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미 지난 3일 안드로이드용 앱으로 출시돼 대학생 및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출시 이후 2주일 만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순위가 급상승 중이다.
'알바인 4580'의 특장점은 LBS(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하여 최적화시킨 '내 주변 알바 찾기' 기능이다. 기존 타사 앱들의 불편함으로 지적되어왔던 점들을 해결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예를 들면, 채용공고를 지도 상에서 한눈에 보고, 거리까지 표시되어 정확한 근무지를 파악할 수 있는 점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도 화면에도 '위치변경'과 '업직종 검색'버튼을 넣어 편리함과 검색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 외에 알바인 개인회원으로 이용 시, 알바인 홈페이지에 저장한 정보가 모바일 앱에도 연동되어 '스크랩알바'와 '맞춤알바'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ㆍ트위터ㆍ페이스북 등 SNS에 채용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알바인의 이득구 실장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계 최고의 모바일 앱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향후 기업회원 전용 앱 출시 등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으니 알바인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알바인 4580' 아이폰 전용 앱은 앱스토어에서 '알바인' 또는 '4580'으로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