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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소셜네트워크(SNS)서비스를 기반으로 이색 재능기부에 나섰다. 지난 18일 강남역의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항공 임직원, SNS를 통해 모인 재능기부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진행했다.
선발된 재능 기부자들은 캐리커처, 액세서리, 브라우니/푸딩/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와 행사에서 직접 판매했으며, 타로점과 바이올린 연주 등을 통해서도 기부금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7회를 맞이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해 2월부터 격월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매 회 다른 주제와 컨셉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 사랑나눔 일일카페와 같이 재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