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LCD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LCD사업부를 분할하기로 했다.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치열한 업체간 경쟁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제와 경영자원의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가칭)'는 4월 1일 자본금 7500억원의 신규법인으로 출범할 예정. 삼성전자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분할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