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과 LG전자가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Cube(큐브)'를 3월 초 출시한다. 옵티머스 3D 큐브는 LG전자가 SK텔레콤과 공동 기획한 프리미엄 3G 스마트폰이다. MWC(Mobile World Congress) 이전 글로벌 모바일 관련 매체로부터 가장 많이 사전 기사화된 제품 중 하나.
2D 게임을 3D로 즐길 수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일반 영상과 네이버 Map 등의 특정 어플리케이션까지 3D로 변환된다. 세계 최초로 3D 동영상 편집 기능을 적용해 재미있는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연인들, 아기 성장기를 남기고 싶은 젊은 부부들이 고가의 3D 캠코더를 구매하지 않아도 3D로 찍고 편집해 휴대폰으로 안경없이 직접 보거나, 3D 컴퓨터, 3D TV 등으로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전용 앱스토어인 'LG 스마트월드'에서 3D전용 어플리케이션 및 60여종의 동영상 콘텐츠를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