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도 '찰칵'…올림푸스코리아 방수하우징 'Good'

기사입력 2012-02-22 15:45



올림푸스한국가 물 속에서도 고화질 사진촬영이 가능한 2012년 방수하우징 패키지를 출시한다. 수심 45m에서 1230만 화소로 최상의 전문가급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게 특징. 새롭게 장착된 LED 조명은 수중의 어두운 환경 속에서도 수중 속 작은 생물을 찾는데 유용하며, 수중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탑재되어 선명한 수중사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성기일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부 팀장는 "방수카메라의 원조 올림푸스는 뛰어난 카메라 방수 기술을 바탕으로 방수하우징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늘고 있는 해양 레포츠 인구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수하우징 패키지는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PEN 시리즈 중 PEN E-PL3와 E-PM1 전용모델 2종이다. PT-EP05L은 PEN E-PL3에, PT-EP06L은 PEN E-PM1에 적용된다.

각 제품은 방수하우징이 크고 무겁고 비싸다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깼다는 평이다. 내장 플래시로 촬영이 가능하고 수중에서 탈부착이 가능해 각종 렌즈를 자유롭게 조합해서 촬영할 수 있다. 수중 플래시와 수중 전환렌즈 등 다양한 전문 액세서리 확장도 가능한 본 제품들을 통해 수중 촬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 속에서도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고화질 사진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시판되며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PT-050은 하이엔드 컴팩트카메라인 XZ-1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수심 40m까지 방수 가능하고 동급 카메라 중 가장 밝은 F1.8 렌즈를 장착해 어두운 물 속에서도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1000만 화소에 고감도 센서로 DSLR에 육박하는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며, 듀얼 IS를 탑재해 손떨림 방지 기능도 탁월하다.

PT-050은 휴대성을 극대화한 컴팩트카메라의 성격상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수중 촬영 및 수상 스포츠, 수상 레저 인구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림푸스는 2012년 방수하우징 신제품 출시, 세계 최대의 스킨스쿠버 공인단체인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의 다이빙센터와 다이빙강사를 대상으로 방수하우징 특별판매를 진행 할 예정이다. PADI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다이버 단체로서, 국내에 전국 약 100개 다이빙센터와 약 2000명의 다이빙강사를 보유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