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스마트LG 키워드 '쿼드코어'

최종수정 2012-02-23 15:13

LG전자가 쿼드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Optimus) 4X HD'를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2'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11년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로 스마트폰의 듀얼코어 시대를 연 LG전자는 진일보한 쿼드코어 기술로 스마트폰 시장 재편의 첫 시작인 셈. '옵티머스 4X HD'는 유럽을 시작으로 2분기부터 판매된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NVIDIA)社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테그라(TEGRA)3' 1.5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테그라3'는 중앙처리장치(CPU)의 핵심 연산장치인 4개의 코어(Core) 뿐만 아니라 저전력 구동을 위한 '컴패니언 코어(Companion Core)'를 더한 세계 유일한 '4-PLUS-1' 모바일 프로세서다. 4개의 코어는 게임, HD영상 재생, 다중작업 등 고성능 작업을 담당하고, '컴패니언 코어'는 최소 전력만으로도 통화, 이메일, 음악 재생 등 간단한 작업을 처리한다.

높은 배터리 효율, 고성능과 게임 전문기기(콘솔 게임) 수준의 게임 환경도 구현한다.

4.7인치 대형 화면에도 두께는 8.9mm에 그쳤고 얇은 화면 테두리, 곡선 마감 등으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주목할 만 하다. 이밖에 모바일 고화질 연결 기술인 MHL(Mobile High Definition Link)과 전자기기간의 무선 네트워크 기능 중 하나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능을 지원해 다른 기기간 뛰어난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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