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병원에서 환자에게 발급하는 종이처방전을 보완할 모바일 전자처방전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기존 종이처방전은 처방 내역을 약국에 제출하는 방식이지만, 모바일 전자처방전은 환자가 필요할 시 처방 내역을 스마트폰에 저장/관리가 가능하다. 또 조제받은 약의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등 상세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전자처방전이 활성화되는 시점에 맞춰 향후 조제 예약기능, 당번 약국 확인, 병·의원과 약국용 CRM 기능 강화, 병원 및 약국 등의 서비스 만족도 관리 기능 등을 보완해 전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약을 처방받고 복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설립한 헬스케어 사업 전문업체인 '헬스커넥트'를 통해 개인의 평소 활동량과 생체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분야의 헬스케어 사업을 모색하는 등 모바일을 활용한 개인의 건강관리가 가능한 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