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교육기업(주)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 www.edubox.co.kr)가 운영하는 영어말하기 전문학원 '이보영의 토킹클럽'이 최근 한달여 간 전국을 순회하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전략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 해부터 NEAT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온 에듀박스는 3월 신학기부터NEAT대비 프로그램을 '이보영의 토킹클럽' 정규 과정에 포함시키기 위해 교재 및 커리큘럼 등의 검수를 현재 완료한 상태다.
에듀박스의 NEAT 콘텐츠는 NEAT평가의 4가지 영역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연계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초등학교부터 NEAT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듀박스는 향후 전국 500여 개 '이보영의 토킹클럽'의 분원 영업망을 활용해 지역별로 지속적인 NEAT설명회를 개최하고, NEAT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사항도 학원에서 수시로 상담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에듀박스는 이미 지난해 NEAT 모의고사 프로그램인 'ESPT-NET'을 선보이며, NEAT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었다. 초중고등 학생들이 NEAT의 시험환경과 문제를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ESPT-NET'은 지난 해 12월에 시행된 NEAT 모의평가의 문제를 심층 분석, NEAT와 유사한 유형과 문제를 대거 개발, 도입한 것으로, NEAT와 가장 유사한 문제 은행을 구축해 NEAT와의 연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듣고있다.
에듀박스 측은 올해 영어말하기 학습에 관한 노하우와 학원, 화상영어, 동영상강좌, 출판분야 등 기존 사업영역의 콘텐츠 개발능력을 총동원하여 NEAT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에듀박스는 지난 17일 실적공시를 통해 2011년 매출액 47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14억의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