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의 3대 골칫거리인 눅진눅진한 습기와 발냄새, 세균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전용 제품이 처음 나왔다.
폭 7cm, 길이 43cm 가량의 얇고 기다란 직사각형 모양으로, 부츠 안에 넣어두는 것만으로 습기, 냄새 및 세균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두께가 얇아 부츠 속 발가락 끝 부위까지 삽입되므로 장딴지는 물론 부츠 깊숙한 곳까지 효과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 접어 쓸 수 있도록 제형이 유연해 롱부츠와 앵클부츠 등 다양한 유형의 부츠에 사용할 수 있으며, 넣고 빼기 쉽도록 제품 상단에 리본 모양의 고리가 달려 있다.
애경에스티 박근서 마케팅팀장은 "부츠는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만큼 신발장에 넣으면 탈색과 발냄새, 곰팡이균 번식의 원인이 된다"며 "부츠 전용 제습제를 사용해 눈이나 비, 땀 등으로 인한 습기를 제거해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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