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무선 통합 메신저 서비스 '마이피플'을 통해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및 다음 내부 서비스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구독할 수 있는 '채널'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다음 팬카페와 영화, 소셜쇼핑과 같은 다음 내부 서비스 연동을 통해 이용자에게 보다 풍성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다음 팬카페 채널을 구독 신청하면 비스트, 아이유, 드라마 '해품달' 출연자 등 좋아하는 스타가 직접 팬카페에 올린 글을 가장 먼저 마이피플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약 500여개 팬카페의 스타가 등록되어 있으며 팬카페는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채널'서비스에 최적화된 UX(User eXperience)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화목록과 채널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섞이지 않도록 별도의 '채널' 코너를 마련했고, 새로운 글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에 '모아보기' 기능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이용자가 채널 운영자에게 직접 의견을 보낼 수 있는 '의견쓰기'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마이피플은 무료 대화, 무료 음성통화 및 영상통화는 물론 다음지도, 클라우드 연동, 스티커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1,700만 가입자를 넘기며 스마트폰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았다. 마이피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바일웹, PC 버전을 비롯해 블랙베리 버전까지 출시되어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