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소외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15개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미니 도서관'을 조성해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대캐피탈현대카드가 지난 해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독서환경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미니 도서관' 조성활동의 일환이다.
현대캐피탈현대카드는 지난 해 처음으로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로 지역아동센터 '당성행복한홈스쿨'에 '어린이 미니 도서관'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15개의 어린이 미니도서관은 서울 8개, 경기 및 대전 각 2개, 충북, 경북, 부산 지역에 각 1 개씩 설치된다.
현대캐피탈현대카드 관계자는 "소외계층 아동들은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문화교육적인 면에서도 소외되어 있다"며, "기존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체험 활동을 스포츠, 공연 체험 등으로 확대하고, '어린이 미니 도서관' 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