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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웨딩과 취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미간 주름에 대한 긴급 대책이 필요한 시기다. 미간주름은 눈썹과 눈썹 사이에 있는 미간의 근육들이 과도하게 발달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JW정원성형외과에 따르면, 봄시즌이 시작된 최근 한 달간 미간주름을 영구적으로 차단하는 '미간주름 차단술'에 대한 문의가 약 30% 이상 늘었다.
미간주름차단술은 고주파절제술을 통한 선택적 신경차단법을 이용한 미간주름을 개선시키는 시술이다. 동안 성형의 가장 첫 번째 단계이기도 하다.
이 시술은 작은 주사바늘과 함께 특수 장비를 눈썹 아래로 삽입해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을 고주파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흉터나 감각이상, 안면마비, 통증 호소 등의 부작용 걱정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황용석 원장은 "별도의 봉합이나 감각신경을 건드리는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의 염려가 적다"며 "시술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미간 주름이 영구적으로 차단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간주름차단술은 미간주름 개선을 위해 4개월마다 반복적으로 맞아야 하는 보톡스와는 달리 1회 시술로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술 즉시 효과가 발현된다는 점으로 시술 환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일부 시술 환자에게서 경미한 붓기가 발생된 바 있지만 일주일 내 가라 앉으며, 1% 미만에서 재발의 가능성이 있지만 재시술이 용이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