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홍차의 유혹, 커피 시장 넘본다

기사입력 2012-03-07 16:27


프랑스 프리미엄 홍차브랜드 자넷이 국내에 상륙한다. 기능성 차 전문업체 티젠(대표 김종태)은 국내에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홍차브랜드 자넷(Janat)을 국내 최초 정식 수입키로 했다.

자넷은 140년 역사의 프랑스 프리미엄 홍차 전문 브랜드로 플레이버티(Flavor tea), 블랜딩티(Blanding tea) 등 다양한 홍차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티엑스포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 홍차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는 고급 호텔위주로 유통이 될 만큼 고품질의 홍차를 생산한다. 티젠은 국내에 대용량으로 제품을 구성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티젠 관계자는 "커피로 획일화된 국내 티문화를 다양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마실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대중적인 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서 선보일 제품은 얼그레이, 다즐링, 실론으로 구성된 자넷 티백제품 3종과 메르시를 포함한 잎차 제품 4종이고 추이를 지켜보며 수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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