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과 패션의 콜라보레이션 '대우일렉-꼼바니아' 협력

최종수정 2012-03-08 15:59

가전제품과 패션이 만난다. 이종 산업 간 공동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우일렉(대표이사 이성)이 여성복 브랜드 꼼빠니아와 손을 잡았다.

9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마케팅에서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대우일렉 혼수 제품 9개 제품 구매고객 전원에게 꼼빠니아 브랜드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는 200만원상당의 꼼빠니아 상품권을 증정키로 했다. 또 꼼빠니아 의류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300만원 상당의 대우일렉 제품을 선사할 계획이다.

양사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는 대우일렉 제품과 꼼빠니아 의류 사내판매 이벤트를 진행, 상호간의 소통을 통한 판촉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일렉이 이종(異種) 업체인 패션 전문기업과 공동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타깃고객층은 같지만 엄연히 제품 영역이 다른 상황에서 30~40대 여성 고객들의 소비심리 자극을 통해 매출 증대 효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제휴 업체의 고객층을 잠재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대우일렉 박명균 한국판매본부장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윈윈 마케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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