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과 패션이 만난다. 이종 산업 간 공동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우일렉(대표이사 이성)이 여성복 브랜드 꼼빠니아와 손을 잡았다.
대우일렉이 이종(異種) 업체인 패션 전문기업과 공동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타깃고객층은 같지만 엄연히 제품 영역이 다른 상황에서 30~40대 여성 고객들의 소비심리 자극을 통해 매출 증대 효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제휴 업체의 고객층을 잠재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대우일렉 박명균 한국판매본부장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윈윈 마케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