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www.hyundaicard.com)가 다양한 종류의 혜택은 물론 혁신적인 플레이트 디자인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잇 카드(it card)'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퍼두랄루민은 항공기 소재로 활용되는 첨단 금속으로,보석처럼 빛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트 컬러는 샴페인 핑크,코퍼 브라운, 알렉산드리아 그린, 폴라리스 실버 중 선택할 수 있다.
리퀴드메탈은 현재 블랙카드(the Black)와 퍼플카드(the Purple)등 현대카드 VVIP 카드의 소재로, 현존하는 금속 중 최고의 강도를 자랑한다.카드를 사용할 때 흠집이 생기지 않고, 인공관절에 활용될 정도로 인체에 무해한 것도 특징이다.리퀴드메탈 플레이트를 신청하는 고객은 하이퍼두랄루민 플레이트 컬러에 추가로 파리 블루와 임페리얼 옐로우 컬러도 선택 가능하다.
잇 카드의 발급수수료는 하이퍼두랄루민 플레이트가 6만 원,리퀴드메탈 플레이트가 10만 원이며, 최초 발급 시에만 1회 부과된다.잇 카드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MASTER) 중 선택 가능하며,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와 ARS(1577-0100),전국의 모든 현대카드·현대캐피탈 파이낸스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현대카드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잇 카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자인별 잇 카드 실물을 확인하고,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잇 카드는 상품 서비스에 따라 자동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라 여겼던 카드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아이템"이라며 "현대카드는 고객들이 카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