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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에 자사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Blue Link)'가 최초로 적용된다고 14일(수) 밝혔다.
'블루링크(Blue Link)'는 스마트 콘트롤(Smart Control), 세이프티(Safety), 카 케어(Car Care), 어시스트(Assist), 인포(Info) 등 총 5가지 영역에 16개의 세부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격 시동 및 공조, 원격 도어 개폐, 주차위치 확인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콘트롤 서비스는 현대차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은 덥고 추운 날 차량 탑승 전, 원격으로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 시킬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첨단 IT 시스템을 기반으로 탄생한 현대차의 블루링크와 이 서비스가 최초로 적용되는 신형 싼타페를 통해 고객은 이전엔 상상하지 못했던 편리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국내 SUV 대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신형 싼타페가 고객을 위한 '스마트'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블루링크 서비스를 장착한 후 향후 적용 차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블루링크(Blue Link)'를 최초로 공개하고, 다양한 차량-IT 분야 신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카앤모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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