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도 못하는 꿀피부 만들기… ‘깡통정수기’만 있으면

기사입력 2012-03-23 11:18


모든 현대 여성들의 로망인 '꿀피부'. 윤기나고 잡티없는 깨끗한 피부는 세안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물을 바꾸면 피부타입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밝힌 피부관리 비법을 봐도 물에 녹차나 숯들을 첨가해 세안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물'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깡통정수기'가 같은 맥락이다. 깡통처럼 생긴 목욕용 정수기를 설치하는 가정이 크게 늘면서 블로그와 입소문을 통해 '깡통정수기'라는 애칭이 붙어 순식간에 퍼지고 있다. 실제 이름은 '시걸포 목욕용 정수기'이지만 부르기 쉬운 '깡통정수기'라는 닉네임이 더 많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깡통정수기는 여드름성 피부와 아토피성 피부, 민감성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입증되면서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목욕용 깡통 정수기는 먹는물 정수기와 다르다. 피부에 적합한 미생물은 살려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유해한 물질과 잔류염소는 제거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피부관리샵에 다니는 것보다 관리효과와 경제적인 측면에서 뛰어나다. 한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1년에 한번 카트리지만 교환해주면 된다.

아이들이 있는 공간에서도 깡통정수기는 인기다. 아토피를 크게 완화시켜준다. 음식점이나 피부관리샵에서도 사용하는데, 대용량 정수기를 주로 설치한다. 타워팰리스, 롯데캐슬, 더클래식500 등 프리미엄 아파트에도 설치되어 있다. 깡통정수기를 오래 전부터 사용해온 유명 연예인들도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걸포 깡통 정수기는 여과식이 아닌 정화식 정수기라는 점에서 타 업체와 비교를 불허한다. 미국 E.P.A.에서 제시한 기준에 맞춰 병원성 미생물인 바이러스, 박테리아, 원생동물을 99.99% 이상 제거한다.

한국미생물학회 공익위원회가 실시한 정수기술 분석 결과에서도 시걸포는 6개 정수기 회사 중 유일하게 바이러스 99.99% 제거능력을 만족시켰다. 또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의 감염성 바이러스 제거성능시험에서도 미국환경청 음용수기준(99.99%)을 충족했다. 아울러 프랑스 파스퇴그연구소, 일본 북리환경과학센터 등 세계 유수의 검사기관에서도 우수성을 증명했다.

시걸포의 우수성은 보잉사와 맥더널드 더글라스사 등의 대규모 항공사와 일본항공,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대한항공 등 세계 항공사의 80% 정도가 시걸포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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