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베이비부머 700만시대 청년실업 70만 시대에 돌입했다. 베이비 부머는 약 50세에서 58세에 이르는 연령집단으로 전쟁과 극심한 경기 침체 이후 출산율이 급격히 증가한 시기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한다. 부양해야 할 노부모와 독립하지 않은 자식 사이에서 베이비 부머의 은퇴 후 노후 준비, 그리고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돌파구로 고심하는 것이 바로 창업이다.
창사 12년의 '금주의 신규 창업정보' 창업컨설턴트 정수필소장은 "소자본창업이란 우선 점포구입비용(보증금과 권리금)이 저렴해야 가능한데, 경기는 어려우나 유명중심상권의 권리금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유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수요층이 두터운 입지의 희소가치는 더욱 커지기 때문인데 무경험의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는 초기에 점포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현실에 크게 실망을 하게 된다. 따라서 소자본 예비창업자는 이를 사전에 감안하고 상권과 입지를 알아볼 때 상권의 힘은 있는 곳이나 입지는 다소 떨어지는 곳에 점포를 구입해야 하며, 출점 후 지역상권의 명소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남는 것이다 " 고 한다.
꼬지사께 경기도 양주 고암점의 경우 24평의 주택가 상권에서 월2000~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 매장사례이다. 소자본 선술집 아이템 중에서 꼬치를 숯불로 직접 구운 수제꼬치와 특색 있는 퓨전메뉴로 입 소문을 타고 단시간 내 단골고객을 유치한 매장이다.
성공요소를 정리해보자면 규모가 작은 소형 매장에서도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하여 고객에게는 정감 있는 공간을 선사하며 예비창업자에게는 실비개념의 거품없는 시공비용으로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한 수제 메뉴는 엄격한 공정을 거쳐 100% PB성 원팩 상품 제공하여 외식업경험이 전무한 예비창업자들도 일정 교육을 통해 조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졌기 때문이다.
꼬지사께의 본사 ㈜SY프랜차이즈는 다년간 창업시장의 선두주자를 지켜온 외식업전문 기업으로 꼬지사께 외에도 세계맥주 전문 프리미엄 요리 맥주 전문점 '엘리팝' 또한 운영하고 있다. (문의 1544-8853).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