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수유 시 위생관리, 젖병 선택과 관리가 관건!

기사입력 2012-03-26 20:40


모유수유는 새삼스럽게 강조하지 않아도 그 중요성을 대부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모유수유보다는 분유수유 또는 혼합수유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해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서울 및 경기지역 산모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유수유 실천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큰 원인인 모유량 부족과 직장문제, 산모 건강 등의 이유로 산모 10명 중 3명 정도만 모유수유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모유수유가 가장 권장할 만한 수유방법이긴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무리하게 모유수유를 고집하기 보다는 적절한 혼합수유로 아기 발육을 도와주고 아기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미국소아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소아의 구루병과 비타민 D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서 1일 최소 400IU(IU-비타민량 효과 측정용 국제단위)의 비타민 D 섭취를 권장한다. 뼈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비타민 D는 모유만으로 충분히 섭취되지 않기 때문에 분유를 병행하는 혼합수유를 해야 한다.

분유는 모유와 달리 젖병을 통해서 아기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엄마들은 젖병 위생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된다.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가 찾아오는 봄철에는 젖병 위생관리가 아기 건강관리와 직결되는데 젖병을 자주 세척하거나 열탕 소독을 해도 안전한 폴리프로필렌(PP)과 같은 친환경 소재의 젖병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민감한 신생아들은 배앓이 방지 기능이 포함된 젖병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입구가 넓어 세척이나 건조에 어려움이 없는 제품이 권장된다. 사용한 젖병은 수유가 끝난 후 오랜 시간 방치해두지 말고 젖병 세정제를 이용하여 따뜻한 물과 젖병 전용솔로 곧 바로 세척한 후 뜨거운 스팀이나 열탕에서 소독하여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엄마 가슴을 그대로 재현한 친환경 젖병

㈜제로투세븐이 국내 독점 수입, 유통하는 영국 No.1 수유 용품 브랜드 토미티피의 '안티콜릭 플러스 젖병(260ml, 25,000원)'은 엄마의 가슴을 그대로 재현한 넓은 모양의 젖꼭지로 모유수유만큼이나 편안하고 모유와 젖병을 함께 사용하여도 아기가 혼동하지 않을 만큼 비슷해서 혼합수유에도 적합하다. 최상급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국내 식약청 검사 및 유럽 환경호르몬 안전기준을 통과하여 비스페놀 A(BPA)와 같은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허 받은 배앓이 방지 시스템으로 아기 뱃속으로 유입되는 공기의 양을 최소화해 배앓이 방지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온도센서로 적정 수유온도를 체크할 수 있으며 허리가 잘록한 인체공학적 곡선디자인으로 아기와 엄마가 잡기에도 편리하다.

입에 들어가도 문제 없는 한방 젖병세정제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한방 베이비 젖병세정제(400ml, 8,000원)'는 100% 식품 첨가물로 만들어 아기 입에 들어가도 안전한 세제이다. '오지탕'을 기본 성분으로 진정, 보습, 항균 및 자극완화 효과와 항균 및 소취 등의 기능이 있는 한방성분을 사용해 안전하면서도 세척력이 우수하다. 또한 천연항균 한방 성분인 어성초, 황금, 진피, 백봉령 등을 함유해 매번 삶지 않아도 세균을 억제할 수 있으며 무알콜 제품으로 아기와 엄마 피부에도 안전하다.

무독성 재질의 위생적인 젖병건조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유아 브랜드 메똔느의 '연꽃젖병건조대(1EA, 14,800원)'는 무독성 폴리프로필렌(PP) 재질과 물받침 트레이가 별도로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젖병 거치대의 간격이 넓고 중간돌기에 젖병을 걸기 때문에 통풍이 원활하며 조립하는 방식으로 보관이 용이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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