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김포-제주 하늘길 확대 '하계 국내선 임시편 최다'

기사입력 2012-03-30 13:39



진에어가 김포-제주 노선의 좌석 공급난을 해소에 나섰다. 하계 기간 중 일 최대 12편의 임시편을 증편해 총 1654편, 20만8946석의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진에어는 김포-제주 노선에서 일 평균 24편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8303편을 운항하며 좌석 공급난 해소에 노력, 올해에도 관광과 골프 수요 등으로 인한 좌석난에 대응하고 고객 편의를 증대할 계획이다.

투입되는 항공기는 B737-800. 하계스케줄 기간인 3월 25일(일)부터 10월 27일(토)까지 하루 최대 12편을 증편해 기존에 운영하던 항공편과 함께 일 최대 36편을 김포-제주 노선에서 운영중이다.

구체적으로는 3월 25일(일)부터 4월 13일(금)까지 일 8편을 증편해 하루 총 32편을 운항하고, 4월 14일(토)부터 6월 14일(목)까지는 일 12편을 증편해 하루 총 36편을, 6월 15일부터 10월 27일(토) 기간 중에는 일 4편을 증편해 하루 총 28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하계 스케줄 기간(3/25~10/27) 중 총 1654편, 20만8946석의 공급을 늘리는 효과다.

현재 김포-제주 노선은 6월초까지 대부분 항공사의 주말 선호 시간대 항공권 예매가 끝났을 정도로 좌석 구하기가 어려워서 진에어의 이번 증편이 제주 관광객뿐만 아니라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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