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및 수도권 20~44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소셜커머스 인지도' 결과에서 전체 응답자의 98.8%가 소셜커머스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커머스 접속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최근 1년간 접속경험'을 묻는 질문에도 쿠팡은 91.3%로 지난해 6월 결과인 64.8%보다 약26.5%p 증가했으며, 이 중 구매로 이어진 경우도 75.7%로 지난해와 비교해 7.7%p 상승하며 업계 1위를 지켰다. '향후 이용할 의향 있는 소셜커머스'에서도 78.8%를 보이며, 2위 업체의 67.7%에 앞서며 1위를 유지했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최근 소셜커머스 업계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지난해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보다는 소비자 보호 정책 발표 등 내실 강화를 기반으로 한 고정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는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이커머스 채널로 정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쿠팡은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활동에 주력해 소비자 중심의 이커머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쿠팡은 닐슨코리안클릭이 조사한 트래픽 수치에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셜커머스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순방문자 총 775만여명으로 쇼핑몰 분야에서 소셜커머스로는 유일하게 오픈마켓인 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에 이어 상위 5위권에 랭크 되기도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