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제12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근무하는 일터를 지향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적극적인 모범을 보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최고 명예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장원홀에서 열리며,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와 이용강 노조위원장이 함께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고용노동부가 2001년부터 지정한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은, 해마다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을 지정, 남녀가 불합리한 차별없이 자유롭고 건전한 고용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특히, 고용 측면에서 남녀 평등과 일?가정의 양립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기간으로, 금일 개최된 기념식은 남녀고용의 형평성 및 가족친화정책을 성실히 준수해 온 우수 기업 및 유공자를 선정하고, 그 성과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총 250여 명이 참석하는 본 행사는 개회사,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는 "㈜아모레퍼시픽에게 여성은 매우 소중한 존재이기에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뷰티산업의 특성상 우수한 감수성을 지닌 여성 인재의 육성과 활용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남성과 여성의 차별없는 조화와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축을 통해 소중한 인재들이 더욱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