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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대표 박수전)이 대만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5월 1일부터 김포-송산(타이베이) 노선을 국적사 최초로 주 3회 운항키로 했다. 김포-송산(타이베이) 노선은 인천-타오위안 공항보다 대만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한류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포-송산(타이베이) 노선은 화,목,토 주3회 운항한다. 김포공항에서 오전11시 10분 출발해 대만 송산 공항에 오후 1시(현지시간)에 도착, 송산공항에서는 오후2시 출발해 김포공항에 오후 5시30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시차는 대만이 1시간 빠르며, 비행시간은 2시간 30분 소요된다.
지난 3월 30일 인천-오사카(매일 2왕복) 노선을 신규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이번 김포-송산 노선을 포함해 국제선 7개(오사카, 나리타, 삿포로, 방콕,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타이베이), 국내선3개(김포/청주/군산-제주) 정기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