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사랑을 나눠요

최종수정 2012-04-08 09:46

메가박스가 바른손과 함께 영화 관람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영화 나누기' 행사를 이 달 24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서울 코엑스점 포함 전국 총 8개 지점에서 총 900여 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인기 애니메이션 '밀림의 왕자 레오'를 상영하며,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2주간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바른손 신학기 문구용품 특가전'의 수익금 일부로 진행된다.

초청 인원은 어린이를 후원하는 NGO 단체를 통해 모집, 선정하며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의 '나눔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영일은 △4월 24일 서울 코엑스점, 경기 연수점, △4월 25일 대구점, 울산점, 해운대점, △4월 26일 대전점, 천안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부전을 준비한 메가박스 브랜드팀 성진하 팀원은 "메가박스는 이번 바른손과의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영화 관람을 지원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 관람과 기부의 뿌듯함을 동시에 느끼고, 저소득층 어린이들은 즐거운 영화 관람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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