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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가 지난 8일 '다시 사신 주 예수'를 주제로 서울 장충체육관과 부산 KBS홀에서 기쁜소식선교회 주최로 부활절 기념 예배를 진행했다. 부활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뒤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그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져 있었는데, 누구도 깨뜨리지 못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함으로써 제자들에게 새로운 소망을 일으켜 주었던 날을 기념하는 것이다.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사람들은 예쁜 색깔로 물들인 달걀을 주고받는데 이번에 참석한 분들도 주최측에서도 2만개가 넘는 달걀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
기쁜소식선교회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문제 속에서 소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떤 어려움이 있다해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시민들이 큰 힘과 위로를 받기를 바라는 뜻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