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고 다니던 차를 중고차로 판매한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차량을 구입해 운행하다 중고차로 되팔고 금액에 맞는 다른 차량을 구입하거나 비용을 조금 보태 차량을 바꾸는 등의 패턴을 반복한다.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은 분명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좋은 중고차를 잘 골랐을 때의 이야기다.
또 중고차를 구입해 10년 이상 탈 생각이 아니라면 언제쯤 되파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한지를 감안해 미리 다음 구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신차 출고 후 3년을 전후해 큰 폭의 감가상각이 이뤄지기 때문에 빠른 차량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중고차 시세를 확인 후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중고차의 올바른 구입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경우 믿을만한 온라인 중고차매매 업체를 통해 구입과 판매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업계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중·소형차가 인기를 얻는 만큼 중고차 구매시 중고라는 개념으로 가격이 저렴한 차량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꼼꼼히 비교하고 점검해 다시 구매하는 것이라는 개념으로 집중하는 것도 좋은 중고차 구매를 위한 방법" 이라고 조언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