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바른손)가 전국 매장의 키친 매니저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로 경합을 벌이는 '2012 컬리너리 올림픽(Culinary Olympic)'을 일산 장항동에 위치한 R&D센터에서 개최했다.
'컬리너리 올림픽(Culinary Olympic)'은 주방직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재능을 뽐내는 '요리경연대회'로 입상자에게는 요리사로서 최고의 영광과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는 자리이기도 하다.
베니건스는 창의성과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업무에 대한 새로운 동기부여를 불어넣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본 대회를 위해 3월 초부터 전국매장에서 예선전이 진행됐으며, 본선에 오른 메뉴는 맛, 창의성, 식사재 활용도, 개인위생, 조리도구 및 설비 활용도 등 10가지의 엄격한 평가기준을 통하여 최종점수를 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친숙하면서도 대중적인 맛에서부터 한국적인 맛을 가미한 퓨전메뉴들이 대거 출품돼 눈부신 맛의 향연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합 끝에 2012 컬리너리 올림픽 최종 수상 메뉴로 칠리 치킨(서울역점/양재철 점장대우), 시푸드 그라탕(해운대 신도시점/이준영 매니저), 스위트 브래드 파스타(광주 수완점/ 최재현 매니저), 누들 라이스(인천공항점/ 윤희진 매니저)가 뽑혔다. 전년도 입상작인 '스노우 허그 스테이크', '셀러게티'가 정규메뉴로 선보여 많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처럼, 이번 TOP3에 입상한 메뉴들도 5월 중, 베니건스 정규 메뉴로 도입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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