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도 한류, 러시아 피부과 전문의 한국 러쉬

기사입력 2012-04-16 15:24


유종호 연세 차앤유 클리닉 대표원장

연세 차앤유 클리닉은 최근 러시아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레이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레이저 의학계에 있어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대한미용레이저의학회 2대 회장인 유종호 대표원장의 주도로 진행됐다. 러시아 전문의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연 3회 정도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유 대표원장에게 선진 레이저 기술을 습득했다.

단순한 이론적 학습에서 벗어나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외국인 전문의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종호 대표원장은 "과거에는 대한민국이 서방 선진국가에 의술 및 의학교육을 배우는 사례가 훨씬 많았지만 이제는 국내 의료진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레이저 기기도 첨단화되면서 미국, 러시아 등 선진국에서도 우리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간단한 기미, 여드름 치료에서부터 테트라 점빼기, 아큐스컬프, 안면홍조, 제모, 탈모 등에 이르기까지 레이저 시술의 범위는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외국인 피부과 전문의들의 기술 습득을 위한 발길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유종호 대표원장은 국내 최대 레이저 사(社)인 루트로닉 레이저 사의 자문의를 맡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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