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고순동)가 서울 역삼동 골든 타워에서 9개 전략 파트너사와 함께 품질 향상을 위한 이노베이터(INNOVATOR) 방법론 제공에 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삼성SDS 경영지원실장 박경정 전무 등 관계자를 비롯해 9개 전략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노베이터 방법론 시연회를 가진 후, 파트너사들이 프로젝트 품질 향상을 위해 삼성SDS의 방법론을 제공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노베이터 방법론은 ICT서비스 분야에서 삼성SDS가 그 동안 수행한 결과를 토대로 일하는 방법과 절차를 체계화 하고 표준화한 틀로써 20여 년간의 사업 노하우가 집적되어 있는 핵심 자산이다.
삼성SDS는 파트너사들의 활용 빈도가 높은 5개의 방법론을 선정해 프로젝트 관리 및 개발 구분에 따른 어플리케이션 구축 방법론의 절차와 템플릿을 제공하고, 파트너사 인력들을 대상으로 사용 교육을 지원한다.
방법론은 삼성SDS가 '05년부터 운영 중인 파트너사 온라인 협업 시스템인 윈윈닷컴(www.sdswinwin.com)을 통해 공유, 삼성SDS는 파트너사 소속의 인력 100여명을 추천 받아 방법론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방법론 사용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박경정 삼성SDS 전무는 "파트너사의 품질 향상 없이는 삼성SDS의 품질 향상도 없다"며 "방법론 제공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파트너사의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