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24일 국내채권 위탁운용사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채권 위탁운용사 선정부터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구체적인 평가항목 및 배점을 공개하고, 외부전문가가 과반수 이상 참여(4명)하는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7명)가 제안서 심사, 현장 실사, 구술심사 등 평가 전 과정을 주관했다고 국민연금은 전했다.
국민연금은 외부운용사 전문성 활용, 투자의사결정의 분권화 등을 통해 기금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금의 시장 영향력을 완화하는 한편, 국내 자산운용시장의 성장 촉진을 위해 위탁운용규모를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국민연금 국내채권 위탁운용사 명단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도이치투신운용, 동부자산운용, 동양투신운용, 마이다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투신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유리에셋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한국투신운용, 한화자산운용, ING자산운용, KTB자산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