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커피문화가 정착되면서 한국인의 음용 문화에도 변화가 생겼다. 커피를 주로 톨 사이즈로 즐기게 되면서, 우유 역시 스몰 사이즈(200ml대)가 아닌 톨 사이즈(300ml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매일유업은 200ml대 용량이 주류를 이루던 가공유 시장에서 넉넉한 용량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1995년 10월 업계 최초로 310ml 가공유 '우유속에'를 선보이며 300ml대 우유 시장을 개척했다.
매일유업 '우유속에'는 전 제품에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진짜 과즙과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액을 담은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우유로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 사이에서 간편한 식사대용식으로 인기를 얻으며, 성수기 하루 평균 30만개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속에는 매일유업에서 최초로 선보인 310ml 톨사이즈 용량 우유의 대표 브랜드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맛과 용량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1차적인 즐거움은 물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는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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