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고객 1명의 100원, 22명 생명 살렸다”

최종수정 2012-04-29 13:05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고객과 협력회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하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 고객이 600만 명을 돌파하면서 22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가 치료를 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각각 상품 매출의 1%씩, 최대 2%의 금액을 기부하고, 홈플러스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힘을 합쳐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를 돕는 '풀뿌리 연합사회공헌운동'이다.

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총 614만3491명의 고객이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상품을 구매함에 따라 200여 협력회사가 총 3억396만4905원을 기부, 여기에 홈플러스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총 6억792만9810원의 기금이 모였다. 또한 홈플러스 점포에 설치된 모금함을 통해서도 3월 한 달간 임직원과 고객들이 82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금도 모금이 지속되고 있다.

이중 3억2590만원이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심의위원회를 거쳐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던 14개월 박진우(가명) 어린이를 비롯해 수술과 치료가 시급한 22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에 우선 사용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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