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일 신형 싼타페의 판매가격을 최종 확정하고, 2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의 판매가격은 각 트림별로 ▲2.0 2WD 2802만원~3394만원, ▲2.0 4WD 3062만원~3604만원, ▲2.2 2WD 2996만원~3558만원, ▲2.2 4WD 3214만원~3776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이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주력모델은 2.0 2WD '프리미엄'(3008만원)으로 기존 싼타페 2.0 2WD 'MLX 럭셔리' (2984만원)에 비해 24만원 인상된 가격. 그러나 현대차 측은 각종 신 사양 추가, 연비개선 등 약 180만원 상당의 상품성이 보강되었다고 주장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