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출시 5개월…몇대 팔렸나 봤더니

기사입력 2012-05-02 14:40



갤럭시 노트가 출시 5개월만에 국내 2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국내 LTE폰 시장에서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이다. 갤럭시SⅢ에 대한 대기수요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 개통 최고 3만3000대를 기록하는 등 평균 일 개통 2만5000대 수준으로 국내 대표 LTE폰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말 국내 출시된 갤럭시 노트는 LTE에 최적화된 5.3형 대화면과 혁신적인 S펜 기능 등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제품력,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 기반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판매 돌풍을 일으켰다.

갤럭시 노트 대중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특정 성별이나 연령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민의 LTE폰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기존 스마트폰·태블릿과 차별화된 5형대 화면의 신규 스마트 기기 시장을 새롭게 창출한 것으로 보인다.

4월 국내 휴대폰 시장 전체규모는 152만대로 지난달 184만대 대비 17% 감소했고, LTE폰 시장은 102만대로 67%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97만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64%, LTE폰 시장에서도 67만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66%를 차지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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