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스포츠복지 향유권

기사입력 2012-05-03 09:30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전희재 본부장은 최근 한국사회복지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대회 특별 세션에 참가, '건전한 스포츠복지 향유권'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복지권리에 대해 언급한 전희재 본부장은 레저스포츠 참여 필요성과 함께 1989년 이후 지금까지의 누적 지원액이 3조6842억원에 달하고 우리나라 체육 전체 예산의 81%를 지원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 본부장은 또 "국가 스포츠복지의 중추기관인 공단이 앞으로 생활체육 투자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논문발표에 나선 이현근 사업전략실장은 공단의 미션인 '국민체육진흥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스포츠복지사회 구현'을 소개하면서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현황과 2012년도 지원계획, 체육인프라 확충사업 등을 발표했다.

논문발표 후 토론시간에는 스포츠복지의 개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복지를 위한 노력 등 다양하고 유익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 참가를 계기로 스포츠복지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국민의 스포츠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한국사회복지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는 경륜경정사업본부 전희재 본부장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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