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경주의 사나이'로 불리며 한국경마를 풍미했던 천창기 조교사가 2일 오후 지병인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45세.
타고난 승부사 근성과 매경주 최선을 다하는 성실성으로 94년 이후 해마다 평균 30승 이상을 거둔 천창기는 2002년에는 자신의 한해 최다승인 65승을 기록해 경마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현재 빈소는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5일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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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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