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크로스핏 아시아 예선 성공개최

최종수정 2012-05-08 08:47

리복 크로스핏 아시아 예선전 남자개인전이 성공리에 열렸다. 사진제공=리복

크로스핏이 진행하는 '2012 리복크로스핏 대회 아시아지역 예선전'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리복의 후원으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서 6주년을 맞이하는 크로스핏 대회는 '세계 최고의 피트니스 강자(Fittest on Earth™)'라는 명칭을 얻기 위해 매해 전세계의 크로스피터들이 모여 각종 경기를 펼치는 피트니스 경연대회이다.

리복크로스핏 대회의 두 번째 단계인 아시아지역 예선전은 전세계의 7만명의 참가자 중에서 1차로 진행된 '오픈대회(2월 22일 , 3월 25)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선정된 남녀 100 여명이 참가했다. 전세계 17개 지역 예선은 각 도시에서 3일 동안 진행되며 크로스피터들의 다양한 신체적 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여러 종목의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복지 대학원에서 진행된 '2012 리복크로스핏 대회 아시아지역 예선전'은 우승한 크로스피터들에게 시상을 하는 것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남자부 다니엘 허쉬, 여자부 크리스틴 와그너가 결승전 참여티켓을 거머쥐었다. 또한 쇼군 크로스핏이 단체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이번 아시아지역 예선전에서 우승한 1위 남녀 2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카슨의 홈 디포 센터에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12 리복크로스핏 대회 결승전에 참가 할 수 있다.

선수들의 신체적 역량을 보다 다각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크로스핏 경기종목은 매년 변경될 뿐만 아니라 비밀유지를 위하여 경기 시작 직전에 발표된다. 심폐지구력, 정확성, 협응력, 균형유지, 민첩성, 스피드, 힘, 유연성, 스테미너, 근지구력, 10가지 영역을 기준으로 크로스핏 핵심요소인 '다양하고 강도 높은 기능성 동작'을 최대화하는 경기 종목으로 진행된다.

리복은 "리복은 크로스핏 대회를 스폰서로 2년째 후원하고 있고 작년 대회 이후에 증폭된 크로스핏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 덕분에 이번 아시아지역 예선전도 성공리에 마쳤다"며 "이번 크로스핏 예선전을 통해서 피트니스를 새로운 스포츠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대중들이 크로스핏에 대한 관심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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