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의 힘, 1분기 실적개선 뚜렷

기사입력 2012-05-09 13:27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12년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수익 2조 5524억원, 영업수익 1조 6,47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6%, 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감소로 682억원을 기록, 직전분기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21억원으로 직전 분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이자비용 증가 및 매출채권 처분손실 발생으로 전년 동기대비 6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APEX는 LTE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30.3%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대비로는 48.1% 감소한 3920억원을 기록했다. EBITDA는 LTE등을 통한 매출증가와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라 직전 분기대비 9.3%, 전년 동기대비 6.2% 증가한 3929억원이다.

유선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 7496억원을 달성했다. TPS의 경우 IPTV 가입자 증가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성장한 2998억원을 기록했다. IPTV는 ARPU 개선과 더불어 가입자 확대를 통한 매출이 47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6% 성장하는 등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인터넷전화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번들률이 증가하며 질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 데이터(유선) 수익은 전자금융, 메시징 등 e-Biz 사업 및 솔루션 매출신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6.1% 증가한 3277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기업시장의 경우 지속적으로 맞춤형 솔루션 강화 및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 강화를 통해 SME 시장 진입을 확대, 성장성이 높은 e-Biz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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