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최종수정 2012-05-13 10:02

서울특별시와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오는 7월 11일 동대문 유어스빌딩 5층 아트홀에서 미니 바잉쇼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 동대문상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동 행사는 동 대문 상권의 경기활성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업체와 해외바이어간 수주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상품전시와 프리젠테이션 쇼로 진행된다.

동대문상권은 기획-생산-판매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상가 밀집 지역으로 한류와 K-POP 열풍속에 동대문상권에 대한 관심과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미니 바잉쇼는 기획력과 브랜드 능력이 있는 중소패션업체의 발굴과 해외바이어와의 연계를 위한 마케팅 창구 역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미니바잉쇼는 총 30개사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ㅇ서울 지역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가방,구두,액세서리 등)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중국, 일본등 주요 아시아 지역 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1:1 매칭을 통한 실질적 비즈니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참가업체 30개사는 행사 참가 비용으로 업체별 전담 통역비 20만원만 부담하게 된다. 행사후에는 동대문상권 활성화지원사업 일환으로 해외수출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동대문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받게 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31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추진 절차는 협회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donami.or.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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