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도시락 업체 한솥도시락(www.hsd.co.kr)이 예비창업자와 기존 가맹점주를 위해 우리은행과 '우리 프랜차이즈론' 금융지원 협약을 지난 11일 했다.
한솥도시락과 우리은행이 체결한 '우리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초기 창업자금 및 매장 운전자금이 필요한 예비창업자 또는 기존 가맹점주는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시설자금 최대 1억5000만원, 운영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출금리는 연 6% 내외로 예비창업자 및 가맹점주의 신용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운영자금일 경우 5년, 시설자금은 1년으로 연장 가능하다. 운전자금은 신용 담보로 대출이 가능해 기존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에 부담을 일정부분 덜 것으로 예상된다.
한솥도시락 이영덕대표는 "약 20년간 한솥도시락으로 일궈낸 성공을 예비창업자와 기존 가맹점주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들의 애환을 덜기 위해 우리은행과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을 대변해 유익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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