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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급 스마트 카메라 'WB850F'를 출시했다. 광학 21배 고배율의 줌 렌즈를 사용, 서울 국제 사진영상 기자재전(P&I)에 출품해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다.
'모바일 링크(Mobile Link)'나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능 등을 적용할 경우 언제 어디서나 촬영한 사진을 직접 스마트 폰으로 무선 전송하는 것이 가능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이는 이미지를 스마트 폰으로 직접 보고 원격 촬영할 수 있는 '리모트 뷰파인더(Remote Viewfinder)'와 저장된 사진을 PC에 자동으로 전송하는 'PC 오토 백업(PC Auto Backup)'은 물론 '올쉐어(AllShare)' 기능으로 스마트 폰·스마트TV·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간 연결이 가능하다.
WB850F는 GPS 관련 기능들이 추가됐다. '라이브 랜드마크(Live Landmark)'는 요즘 활성화 되고 있는 증강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GPS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라이브 뷰 상태에서 랜드마크 등 주변 관심지역 정보(POI, Point Of Interest)를 아이콘으로 표기하고 위치와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디지털 컴퍼스(Digital Compass)'는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6축 센서를 활용해 나침반 형태의 방위를 표기하고 이동 방향에 대한 정보 제공과 위치까지의 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