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한국P&G와 함께 상품 매출 일부를 주변 소외된 어린이 감성개발교육에 사용하는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을 전개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0명을 대상으로 감성개발교육을 실시한다.
고객들에게는 캠페인 상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을 통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매출 일부를 문화교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감성 개발을 돕는데 사용함으로써, 쇼핑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한국P&G가 공동 개발한 이 캠페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작년 첫 전개 이후 글로벌 P&G가 우수 CSR 사례로 선정해 전 세계 그룹사들에 소개하며 'CSR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홈플러스와 한국P&G는 지난 4월 한 달간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 상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50원씩 '감성교육 기금'으로 적립했으며, 이를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45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0명을 교육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교육은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일반 고객들이 직접 거주지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며, 미술, 연극, 발레, 요리, 원예, 창의역사교실, 리본공예, 설탕공예, 선물포장, 쿠키클레이, 천연 화장품 만들기, 입체 POP, 로봇, 실험과학, 마술 등 각 재능기부 강사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이 전개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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